[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우건설은 대전 죽동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10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9월 30일까지다.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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