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한토목학회는 대한건축학회·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2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중회의실에서 '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민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연구실장이 첫 번째 주제인 '건설 기술인력 실태와 수급 전망'을,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사업본부장이 두 번째 주제인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따른 건설직업의 변화'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김창익 기자 windo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김창익 기자 windo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