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왼쪽에서 세번째)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3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 5월 영령들의 묘지를 살펴보면서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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