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과 커플모자 쓰고 '닭살 애정' 과시

하하 별 커플모자 '눈길'

▲ 하하 별 커플모자(출처: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하와 별이 커플모자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sweetstar0001)에 "요즘 재미 들린 커플모자 쓰고 외출하기.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이에요.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남편 하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검은색 티셔츠에 호피무늬가 프린트 된 캡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배색만 다른 두 모자로 개성 넘치는 커플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자 예쁘네요", "둘이 닮은 것 같다", "어떤 아이가 태어날 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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