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그룹홈 보육교사 객석나눔 행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태광그룹은 오는 15일 제 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 보육교사들에게 뮤지컬 티켓을 후원하는 객석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태광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교사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 그룹홈 시설장 등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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