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은상 NHN 한게임 부문대표는 9일 열린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게임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6% 성장한 13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피쉬아일랜드·우파루마운틴 등 자체 개발 게임들의 흥행과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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