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1조1191억원 규모의 FA-50 후속양산 및 훈련체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2016년 10월31일까지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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