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학과 106명, 영암 신북서 ‘농촌 일손돕기’

[아시아경제 정채웅]
조선대 법학과 106명의 학생들이 영암군 신북과수원정보화마을에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농촌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4팀으로 나뉘어 신북면 금수리마을 과수 농가에서 배 열매 솎기 작업과 고추 심기 등 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했다.정채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전세종 sejong108@ⓒ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