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골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남녀 폴로셔츠 세트에 카네이션이 새겨진 골프공(3개)을 더한 특별한 패키지다. 이달 말까지 온, 오프라인 푸마골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에서 제작한 골프공은 오렌지색 2개와 흰색 1개로 구성됐다. 흰공은 특히 300개만 카네이션을 새겨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오는 18일까지 리키 파울러(미국) 등 소속선수들이 제안하는 6가지 스타일 착장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5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상, 하의와 골프화 등이 1세트, 역시 한정수량이다. (080)870-0088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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