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험한 기념식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박근혜 대통령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숭례문 복구 기념식이 끝난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 숭례문 복구 기념식 현장. 현장에는 덮개가 없는 조명등이 방치돼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일반공개에는 어린아이와 함께온 가족과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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