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복구 기념식 앞둔 숭례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방화로 소실된지 5년3개월만에 복구 작업을 마치고 완공 복구 기념식을 앞두고 있는 국보 1호 숭례문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숭례문 복구는 화재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것이 아닌 면밀한 고증을 통해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이전의 옛 모습대로 복구하는것을 원칙으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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