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노출 의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클라라는 최근 출연 중인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슴골이나 엉덩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노출 방송' '노이즈 마케팅' 등 각종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클라라는 뜨거운 관심 속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 공개된 몇 장의 사진은 클라라가 몇 년 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한 것으로, 깊이 파인 브이넥 상의가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사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몸매를 드러내는 스타일이네" "아무리 그래도 방송에서는 좀 자제하라" "몸매가 좋으니 드러내도 된다" "나는 보기 좋은데" "그저 부러울 뿐"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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