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를 18일 출시했다.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는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피크닉용 그늘막인 '스크린 쉐이드', 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레저 시트', 시원하게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토트백 타입의 '그라데이션 소프트 쿨러 15L'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크린 쉐이드'는 전면에 매쉬패널을 적용해 통풍 기능이 탁월할 뿐 아니라, 전면을 모두 닫으면 탈의가 가능한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격은 단품 구매 시 보다 약 25% 저렴한 14만4000원이다. 제품 구입은 오픈 마켓 11번가 (www.11s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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