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 부동산 대책과 추경 편성 문제를 논의할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현오석(왼쪽부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 변재일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회의 시작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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