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위기청소년 보호시설에서 급식 봉사 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신협중앙회는 10일 신협 두손모아봉사단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학교(위기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자장면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신협중앙회 2012년도 공제사업 시상식’의 수상자 꽃다발 비용을 절약해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됐다.이날 봉사활동 후에는 학생들이 주인공이 된 ‘작은 음악회’가 열렸으며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장태종 신협중앙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신협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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