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최대주주 이랜드파크 지분율 76.18%로 증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월드는 5일 최대주주 이랜드파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월드 주식 1461만9884주를 추가로 취득해 총 6451만1667주(지분율 76.18%)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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