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는 4일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협회에 "10일까지 전원철수"를 통보했다는 보도와 관련 "전원철수가 곧 폐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알려진 소식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곧 통일부에서 보고를 취합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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