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르노삼성 찾은 유지태 'SM5 한 대 더 사야하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첫 구입한 차가 SM5였다. 한 대를 더 사야 될지 고민된다."영화배우 유지태가 31일 오후 2013 서울모터쇼가 열린 일산 킨텍스 내 르노삼성자동차관 부스를 찾았다. 르노삼성 광고 모델인 유지태는 이날 '나도 유지태' 이벤트를 비롯해 간단한 팬미팅과 팬사인회를 가졌다.유지태는 "SM5의 광고 모델을 한 지 1년 반이 되었는데 이제는 SM5가 친구처럼 반갑다"며 "SM5와는 많은 인연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구입한 차가 SM5였는데 품질이 좋고 잔고장이 없어 몇 번을 구입할 정도였다"며 "제 이름을 걸고 보증하는 SM5에 파워풀한 성능까지 더해졌다니 한 대를 더 사야 될지 고민"이라고 신뢰를 전했다.또한 유지태는 새로 나온 르노삼성의 다섯 번 째 차 ‘QM3’에 대해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쁘면서도 크기도 적당해서 저처럼 젊은 부부나 커플에게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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