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쏠리드는 SK텔레콤과 90억1450만원 규모의 SKT 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1년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4.4%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심나영 기자 s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