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에서 '골프로드 원정대' 대원을 모집한다.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골프장과 아카데미, 골프용품숍, G-투어 등 골프존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토털골프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골프문화를 알리는 여정을 함께 한다는 취지다. 대원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동시에 TV 광고모델로도 활동한다. 우수활동대원은 오는 7월 브리티시오픈 참관 및 현지 라운드 기회도 준다. 다음달 6일까지 홈페이지(//golfroad.golfzo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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