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보루네오가구가 21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보루네오는 지난해 가구사업의 부진과 마케팅 투자 비용 등의 증가로 영업 외 손실이 발생했으나, 이번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로 그동안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보루네오는 최근 가구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츠로’, ‘유피스3’ 등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아파트 수주잔고가 201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올해 1분기 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력 사업인 가구에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악재 해소로 재무구조도 개선됐다”며 “부진을 털고 시작하는 만큼 올해는 보루네오가구가 더욱 크게 성장하기 위해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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