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의 1월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7% 증가를 하회하는 것으로 12월의 0.6% 증가도 밑도는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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