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노랗게 물든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추억을 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일원에서 구례 산수유 꽃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구례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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