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톈진시 허베이구 위에야허 소학교와 아름다운교실 자매결연을 맺고 축구동아리 유니폼 등 교육물품을 지원했다. 윤영두 사장(앞줄 오른쪽)이 위에야허 소학교 축구 동아리 학생에게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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