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영희 '또 한 번의 시즌이 끝나고'

[용인=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이 66:53으로 승리하며 통합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우리은행 주장 임영희가 그물을 자르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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