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드림식스 배구단 인수 확정(1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프로배구 드림식스가 우리금융지주를 새 주인으로 맞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기 6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우리금융지주를 드림식스 배구단의 인수기업으로 확정했다. 김흥순 기자 spor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흥순 기자 sport@<ⓒ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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