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크라이슬러는 미국 내 2월 자동차 판매량이 4.1%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지 브랜드 차량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호조세 덕분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라이슬러의 차량 판매량은 13만9015대로 직전 연도 13만3521대에 비해 4% 가량 상승했다. 크라이슬러의 미국 내 판매량은 35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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