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반부패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기보는 권익위가 주관한 반부패·경쟁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기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금품·향응 수수 금액에 상관없이 즉시 퇴출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한 반부패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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