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무역협회는 26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아프리카 진출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실베스트르 쿠아시 빌레 주한코트디부아르 대사 등이 연사로 나서는 등 13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했다. 이밖에 남아프리카공화국ㆍ가나ㆍ이집트ㆍ세네갈ㆍ에티오피아 등 10여개국가 대사 및 상무관이 60여개 한국기업들과 1대1 상담회를 가졌다. 무역협회는 "올해 아프리카 시장진출 지원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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