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재산재평가 실시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호피앤씨는 경남 양산시 산막동 외 2곳에 대해 재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에는 토지, 건물을 비롯해 유형자산과 기계장치 등이 포함됐고, 장부가액은 752억원이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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