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갑 맞은 리디노미네이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국은행이 설립된 이후 처음 실행한 리디노미네이션(화폐 액면단위 변경)인 제2차 화폐개혁이 환갑을 맞이했다.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한 관계자가 제2차 화폐개혁 당시 찍어낸 최고액권인 1천원과 현재의 최고액권인 5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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