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은행은 13일 영등포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거점 지역 33곳에 금융고충상담센터를 설치, 금융상품 정보가 부족하거나 고금리 또는 다중채무 부채로 고충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병덕 국민은행장(왼쪽)이 영등포 금융고충상담센터를 방문, 안내장 및 업무매뉴얼을 살펴보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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