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6일 리패키지 앨범 'Y' 발표··13일 예약판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I’가 발매 1달이 다되도록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 발매하는 리패키지 앨범 ‘Y’로 이 열기를 이어간다.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I’가 대만과 일본 음반 집계 판매량 1위에 이어 필리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전량이 솔드아웃 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첫 솔로 미니 앨범에 대한 큰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리패키지 앨범 ‘Y’를 발표하기로 했으며, 리패키지 앨범 ‘Y’는 미공개 댄스곡 ‘온니러브(Only Love)’ 등 총 2곡의 추가곡과 특별판 사진 포함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에 해외 사이트에서는 이미 예약 주문이 몰리는 등 발매 전부터 큰 반응을 보이며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김재중의 리패키지 앨범 ‘Y’는 내일 13일부터 19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교보문고와 신나라 레코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교보문고, 신나라 레코드,인터파크, Yes24, 알라딘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3월에는 감사의 의미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김재중의 첫 솔로 미니 앨범 ‘I’는 선주문 12만장이 발매와 동시에 완판 됐고, 1차 추가 제작 분 2만장이 1주일 만에 전량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2차 추가 제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2월 17일 태국 공연을 앞두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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