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이 오는 8일부터 '빨래엔 피죤'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섬유유연제 피죤으로 빨래한 옷을 입은 상쾌함과 빨래를 해 준 엄마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라디오 광고다. 빨래엔 피죤 라디오 광고는 매일 아침 학교 갈 때마다 상쾌한 옷 고맙다고 말하는 딸의 이야기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피죤 마케팅팀 관계자는 “빨래엔 피죤 라디오 광고는 주부들이 많이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광고를 통해 섬유유연제 피죤의 상쾌함은 물론 빨래를 매개로 한 가족 사랑의 의미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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