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베이비페어 이벤트 이미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이배냇은 오는 4일 열리는 제2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산양분유 전문기업인 아이배냇은 지난해 10월 산양유성분 100%로 만든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 제품을 선보인 이후 참가하는 첫 행사다.아이배냇은 제품의 특성상 구체적인 육아정보 전달에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베이비페어에서 고객분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전달에 애쓴다는 전략이다.아이배냇 현장 부스에는 전문간호사 출신 아이배냇의 육아전문가가 상주하여 임신 및 출산, 육아에 대해 궁금한 엄마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배냇 산양유아식 또한 특별한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아이배냇 현장 부스를 방문하여 아이배냇 홈페이지 (//www.ivenet.co.kr) 회원으로 가입한 '배냇맘' 회원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침구청소기, 매일 10명에게는 아이 물티슈 1박스씩을, 아이배냇 현장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배냇은 판매 수익금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N나눔에 분유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기부하고 있다"며 "온라인쇼핑몰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재 구매율이 높아 반응이 좋은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 제품을 특별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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