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30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도정과 관련한 생활 현장에서 도민의 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민원메신저 위촉식’에 참석, 민원메신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민원메신저는 2014년 12월말까지 활동하며 현장에서 아이디어 등 제안하게 된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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