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QM5 살로몬 스키 챔피언십은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다.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500여명의 아마추어 스키어들이 숏턴, 롱턴, 활강, 미들턴 종목 등에 그 동안 닦아온 스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우승자 1명 에게는 도심형 CUV QM5 살로몬 에디션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그 외에도 17명의 입상자에게는 살로몬 고급 스키세트, 비발디 파크 시즌이용권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행사에서 후원뿐만 아니라 동계 레포츠 시즌을 맞아 스키장을 찾은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 QM5를 가까이에서 접해 볼 수 있도록 QM5 살로몬 에디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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