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쌍용자동차는 17일 오전 10시 평택공장에서 노(勞)?사(使)?민(民)?정(政)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쌍용차 정상화 추진 및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쌍용자동차 정상화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강명원 평택시민단체협의회장, 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 이재영 국회의원,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 황규태 원유철 국회의원실 사무국장(사진 왼쪽부터)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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