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중학교 시절, '교복 입어도 숨길수 없는 볼륨감'

현아 중학생 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중학교 시절 교복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의 중학교 시절 우월한 몸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아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교복을 입고 있다.특히 현아는 중학생이라고 하기에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교 때도 우월한 몸매", '떡잎부터 다르다", "역시 분위기가 남다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아는 지난 14일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조서희 기자 aileen2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