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경희생활과학은 한경희 에어프라이어 딜라이트(모델명: AF-1000)의 사전 예약판매 물량 100대가 5일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한경희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가 고속으로 돌며 재료를 바삭하게 튀겨내는 고속 공기 순환기술을 이용한 신개념 튀김기다. 또 따로 기름을 추가할 필요 없이 원재료의 지방만을 이용해 식재료를 튀겨내기 때문에 지방 성취를 줄여준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프라이어 딜라이트는 3.5리터의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교반기가 제공된다. 양재형 한경희생활과학 마케팅실장은 "한경희생활과학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능으로 에어프라이어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면서 "주방가전 분야에서 주부들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진정한 가족건강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혜정 기자 parky@<ⓒ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