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서승원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맨 오른쪽)이 27일 서울 SK본사에서 열린 '특성화고 앱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지도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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