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3일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조준희 IBK 은행장이 'IBK스마트브랜치' 내에 있는 스마트창구에서 통장 개설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KT와 IBK기업은행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올레플라자에 IBK스마트브랜치 1호점을 오픈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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