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연탄과 쌀 전달하는 봉사 활동 펼쳐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왼쪽)이 김명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연탄과 쌀 지원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과 본사 임직원 49명은 동대문구 전농 1동 저소득층 가구 10곳을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과 쌀 400㎏, 신제품 우리두유를 지원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1일 동대문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연탄 배달 봉사 등의 사랑을 전하는 '이온데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온데이는 동아오츠카의 대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에서 이름을 가져와 매월 25일 봉사의 날로 지정해 활동하고 있는 동아오츠카의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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