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피닉스홀딩스에 11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자회사인 피닉스홀딩스에 115억3000만원을 채무보증해주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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