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4억5200만원으로 15.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0.7% 증가한 22억7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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