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코리아써키트가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리아써키트는 전일대비 10.69% 오른 1만9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9850원(14.74%)까지 뛰었다.코리아써키트는 이날 3분기 매출액 1219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40.3%, 8764.7%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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