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석채 KT 회장이 건축 중인 청진동의 신사옥을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1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디자인경영 기자간담회에서 "2014년 준공되는 청진동 사옥의 1층과 옥상은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며 "여기에도 개방과 공유라는 KT의 디자인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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