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비아트론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차원에서 12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50.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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