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제약, 압수수색 악재 딛고 상승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동아제약이 압수수색 악재를 딛고 오름세다. 11일 오전9시32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1300원(1.39%)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19% 하락한 후 하루 만의 반등이다.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단은 전날 의약품 처방 대가로 의사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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