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아로슈·와인랜드 공동수상(1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르주 아로슈와 데이비드 와인랜드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